99.9%가 모르는 에디슨의 이것! 과연 이것은?

에디슨과 테슬라의 비하인드 스토리

우리가 발명가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종종 과학과 기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함께 일하는 좋은 사람들을 상상한다. 하지만 토마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의 경쟁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에디슨은 테슬라와 경쟁할 때 더러운 속임수와 부정적인 이미지로 악명이 높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에디슨의 이미지는 발명가로서 좋은 인상이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에디슨의 어두운 면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선전 및 중상모략

에디슨은 DC를  고집한 발명가였으며 선전의 대가였고 그의 경쟁자들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기 위해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AC를 발명한 테슬라의 AC 시스템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 에디슨은 AC가 위험하고 치명적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비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AC로 동물들을 공개적으로 감전시켜 죽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심지어 전기의자를 제작하여 사형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에디슨의 무자비한 계략과 경쟁자를 까내리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면이 있었다.

 

아이디어 도용   

에디슨은 또한 자신의 생각보다 아이디어에 대한 봉사를 인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는 전구였다. 에디슨은 종종 전구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가 기존의 디자인을 개선했을 뿐입니다. 사실, 그는 전기 공학 분야에 상당한 기여를 한 흑인 발명가 루이스 라티머를 포함하여 전구 개발을 돕는 과학자 팀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의 아이디어 도용은 전구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또한 테슬라의 AC 모터와 다른 AC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훔치려고 시도했다. 에디슨은 에디슨의 직류 발전기를 개선할 수 있다면 테슬라에게  5만 달러를 제안했고, 테슬라는 그렇게 했다. 하지만 테슬라가 배상을 요구하자 에드슨은 테슬라 앞에서 웃으며 농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디슨은 테슬라의 작품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테슬라가 이미 개발한 AC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소송

에디슨은 테슬라의 AC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해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파괴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한 악명 높은 사건에서, 에디슨의 부하들은 AC 기반의 사업장을 돌아다니면서 전기 조명을 무료로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내부에 있을 때는 AC 전구를 DC 전구로 교체하여 AC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고 위험해 보이게 합니다.
 
에디슨은 또한 투자자들이 그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설득함으로써 테슬라의 경력을 방해하려고 했다. 에디슨은 업계에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투자자들은 에디슨을 건드려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테슬라 지원을 꺼렸다.
 
점점 테슬라의 AC가 에디슨의 언론플레이와 중상모략에도 불구하고 대세로 굳어져 가자 에디슨은 특허 소송으로 테슬라를 엄청나게 괴롭혔다. 하지만 테슬라는 AC의 기술과 특허를 개방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를 확보하고 수요를 키우는 전략으로 에디슨에 맞서고 있었다.
 

결론

결국, 에디슨의 DC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동선을 통해 가정이나 기업에 전기를 전송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DC의 문제는 힘을 잃기 전에 짧은 거리만 이동할 수 있고, 몇 마일마다 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DC 시스템은 비싸고 광범위하게 사용하기에는 비실용적이었습니다.

한편, 테슬라의 AC 시스템은 변압기를 사용하여 전기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어 전력 손실 없이 장거리 전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의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도시 전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슬라의 AC 시스템은 에디슨의 DC 시스템을 압도했고, 전기 공학의 선구자로서의 그의 유산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토마스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